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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서울어코드 확산 사업」 선정

2013-07-30 112

우리대학은 지난 6월 24일,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서울어코드 확산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서울어코드 확산지원사업」은 서울어코드1) 확산을 통한 국제적 수준의 IT 학부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 컴퓨터 · 정보기술 관련 학과의 CAC2) 인증 지원 및 인증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지식경제부가 실시하는 사업으로, 총 7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우리대학은 3년간 매년 1억원씩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대학은 실험실습기자재 구입, 산학 프로젝트 재료 구입, 교재 개발, 산업체 전문가의 실무 중심 강의 등으로 지원금을 활용하여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전공의 CAC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1) 서울어코드(Seoul Accord) : IT 분야 공학교육의 글로벌 표준을 수립하고 우수한 IT 인력의 국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IT 분야 공학교육에 관한 국제협약체인 서울어코드가 2008년 12월 6일 공식 출범하였고, 현재 서울어코드에는 IT 강국인 한국의 주도 아래 IT 선진국들인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대만, 홍콩, 총 8개국이 참여하고 있음.

 2) 컴퓨터 IT 분야 교육인증(CAC : Computing Accreditation Commission) : CAC는 컴퓨터 IT 분야 교육 프로그램의 기준과 지침을 제시하고, 학과별 교육 목표 달성 여부와 졸업생의 학습성과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CAC는 그동안 통용되어온 공학교육인증(EAC)이 공학교육 전반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IT분야 교과과정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이에 대한 대체수단으로 한국이 주도해 만들었으며 서울어코드가 CAC 인증 보급 및 확산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