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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구과제 현황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연구사업’ 선정

2013-07-31 227

  우리 대학이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교통물류연구사업’에 선정되어 2016년까지 총 사업비 131억 원(정부출연금 98.64억 원, 기업부담금 32.97억 원)의 대형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연구과제의 목적은 경량화물용 고속 스마트 물류장비를 개발하는 것이다.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26kg 이하의 경량화물을 처리(보관, 포장, 하역)할 수 있는 맞춤형 자동화 장비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이러한 장비나 기술을 해외 수입에만 의존해왔기 때문에 물류경쟁력 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연구과제가 성공적으로 종료되면 우리 기술로 만든 물류장비를 활용하게 되어 국가 물류비가 절감되고 물류작업의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이번 연구과제를 위해 국내 기업인 (주)신흥기계, (주)일양엔지니어링, (주)제팩, (주)솔트웍스, 씨제이대한통운(주), (유)스태츠칩팩 코리아, 해외기관인 신시내티대학교(IMS연구소), 독일의 디자인업체 Pilot PC와 공동연구를 펼칠 계획이다.


  현재 개발을 앞둔 장비 및 소프트웨어에는 △소형 정형화물을 주문에 따라 분류, 적재하는 ‘자동 피킹 장비(Automatic Picking System)’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비정형 화물을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전달해주는 ‘자동 반출입 장비(Goods to Destination System)’ △제품을 포장할 수 있는 다양한 규격의 종이박스를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유연 제함기(Flexible Erector)’ △팔레트 위에 화물을 자동 적제하는 물류기계인 ‘고속 팔렛타이저(High Speed Palletizer)’ △물류현장에 설치된 자동화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물류장비 제어.정비 통합 소프트웨어’가 있다.


  연구과제는 2013년 5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3년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연구 총 책임은 유비쿼터스기술응용연구센터 센터장인 장윤석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 교수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