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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외] 한국항공대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6위

2013-07-31 228

아래 기사는 한국대학신문 9월 27일자에 실린 기사입니다.


  포스텍이 전임교원 1인당 국내외 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광운대·고려대·한양대·부경대·부산대가 그 뒤를 이었다.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도 포스텍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대·울산과학기술대·서강대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7일 ‘대학 알리미’를 통해 고등교육기관의 연구 성과, 연구비 수혜 실적 등 15개 항목을 공개했다. 이번 정보공시는 4년제 일반대학 194개교 중 통폐합·학제변경 대학 14개를 뺀 180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임교원 1인당 논문 실적은 국내외에서 모두 증가했다. 2011년 기준 전임교원 1인당 국내 학술지 논문 게재 건수는 0.57으로 전년(0.56편)대비 1.8% 증가했다. 국외 학술지 게재 건수는 0.30편으로 전년(0.28편)에 비해 7.1% 늘었다.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도 6837만원으로 전년(6719만원)에 비해 1.8% 증가했다.


  공시 대상 중 국내외 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이 가장 많은 곳은 포스텍이었다. 총 368편을 게재한 포스텍은 전임교원(265명) 1인당 논문실적이 1.39편이나 됐다. 이어 광운대가 1.35편으로 2위를 기록했다.


  고려대와 한양대는 1.30편으로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부경대와 부산대도 각각 1.27편으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는 1.25편으로 7위에 머물렀다. 이어 △연세대 1.20편 △성균관대 1.19편 △건국대 1.16편 순으로 상위 10위권을 형성했다.


  연구비 수혜실적에서도 포스텍이 두각을 나타냈다. 포스텍은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가 무려 7억9600만원에 달했다. 전체 연구비 규모는 2111억 원으로 서울대(5070억)의 절반도 되지 못했지만, 교수 1인당 연구비 수혜실적은 서울대의 2배가 넘었다.


  서울대는 1인당 연구비 수혜실적이 2억34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울산과학기술대가 1억8900만원으로 3위를, 서강대가 1억81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1억8100만원) △한국항공대(1억7600만원) △성균관대(1억4300만원) △한양대(1억3400만원) △한기대(1억2800만원) △고려대(1억27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논문 실적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에서 모두 증가했다. 수도권 대학의 국내 학술지는 0.57편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고, 국외 학술지는 0.41편으로 전년(0.39편)대비 5.1% 증가했다. 비수도권 대학의 경우 국내 학술지 게재 논문 수는 0.57편, 국외 학술지는 0.22편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0.56편, 0.20편)대비 각각 1.8%, 10.0% 증가한 수치다.


  계열별 논문실적은 국내 학술지의 경우 △인문·사회(0.81편) △공학(0.52편) △예·체능(0.43편) △자연과학(0.42편), 의학(0.30편)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학술지는 △자연과학(0.54편) △공학(0.51편) △의학(0.51편) △인문·사회(0.04편) △예·체능(0.01편)순으로 증가했다.


  이에 대해 교과부는 “2006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2단계 연구중심대학 육성(BK21)사업 추진 대학의 전임교원 SCI급 논문 수가 15.7% 증가한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2단계 BK21사업 초기인 2006년 SCI 논문 수는 2만418편이었으나 지난해에는 2만3619건으로 늘어났다.


  공시 대상인 180개 일반대학의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는 6837만원으로 전년(6719만원)대비 1.8% 증가했다. 국·공립대는 9963만원으로 전년(9471만원)에 비해 5.2% 증가했다. 사립대는 5795만원으로 전년(5771만원)대비 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교과부는 “2011년 중앙 정부 지원 연구비가 전년 3조105억 원에서 지난해 3조2378억 원으로 7.6% 증가하면서 대학의 연구비 수혜실적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계열별 증감률은 △자연과학(5.8%) △공학(1.9%) △의학(1.9%) △예·체능(0.7%), 인문·사회(4.1%) 순으로 나타났다.


  154개 사립대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51.1%로 전년(50.9%)대비 0.2%p 증가했다. 수도권 대학은 63.2%로 전년(62.3%)대비 0.9%p 증가했고, 비수도권 대학은 36.1%로 전년(37.0%)대비 0.9%p 감소했다.


  사립대 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률은 50.9%로 전년(42.0%)대비 8.9%p 증가했다. 수도권 대학은 51.0%로 전년(48.3%)대비 2.7%p 증가하였고, 비수도권 대학의 경우에도 50.9%로 전년(33.6%)대비 17.3%p 증가했다.


  대학 개설 강좌 수는 소규모 강좌가 증가한 반면 대규모 강좌는 줄었다. 4년제 일반대학의 올 2학기 기준 180개교에 개설된 강좌 수는 28만1649건으로 전년 같은 학기 27만8341건에 비해 1.2%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20명 이하 강좌가 11만1749건으로 전년(9만7276건)대비 4.8%p 증가했고, 21∼50명 미만 강좌는 12만5907건으로 전년(13만582건)에 비해 2.2%p 감소했다. 51명 이상 강좌는 43,993건으로 전년(50,483건) 대비 2.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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