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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외] ICT.항공.군수 융합 연구센터 개소...무인기 개발 중추적 역할 담당

2014-07-29 779

다음은 전자신문 7월 29일자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항공대가 학계 및 산업계와 협력해 국내 무인기 시대를 여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자동차는 물론 건설중장비와 농기구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이동수단이 무인 및 자율주행화 되는 상황에서 항공 분야의 도전이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는 경기 고양 소재 교내 연구동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지원 ‘ICT·항공·군수 융합 연구센터(센터장 장윤석 항공대 교수)’ 개소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ICT·항공·군수 융합 연구센터는 정보통신기술과 항공, 군수 기술을 융합해 차별화된 무인기 기술력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주관기관인 한국항공대 외에 국방대, 국민대 등 2개 대학과 대한항공, 제팩, 쓰리코아, 동남이엔에스, 알티스트, 은산해운항공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센터는 한국형 군수무인기(KULAV)를 기반으로 한 전술군수 융합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하고 △첨단 무인기 제작 응용 및 신뢰성 연구개발 △자율적 다중 무인 시스템을 위한 에이전트 기반 설계 및 구현 △무인기(UAV) 다중관제 네트워킹 기술 개발 △무인 군수 시스템 개발 △스마트 물류응용기술 개발 등의 세부 과제를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항공대는 연구센터를 통해 군수·민간물류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인기 활용기술도 개발하기로 했다. 또 무인기 관련 ICT, 군수, 물류산업 발전을 통해 관련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기훈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융합정책관과 김태원 고양시 국회의원, 박삼득 국방대 총장, 이대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현식 본부장 등과 참여대학, 참여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ICT·항공·군수 융합 연구센터는 지난 6월 미래창조과학부 IT융합고급인력과정 사업에 선정됐으며, 향후 3년7개월간 4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련 연구 및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장윤석 ICT·항공·군수 융합 연구센터장은 “비상상황에서 육상로가 끊겼을 때 무인기를 활용해 군수물자를 수송하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 “향후 미국 아마존처럼 민간 물류 분야에서도 무인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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