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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 한국과학기술정책 전수

2013-11-08 132

 

 

  우리 대학이 카리브해 최빈국 아이티(Haiti)의 과학기술분야 공무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우리나라의 앞선 과학기술정책을 전수하는 ‘아이티 과학기술혁신 정책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이달 4일부터 16일까지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개발도상국기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한다.


  연수에 참가하는 아이티 과학기술분야 공무원은 모두 11명으로 아이티 상공부(Ministry of Commerce and Industry), 공공교통통신부(Ministry of Public Works, Transports and Communications), 통신부(Ministry of Communication), 국가전자통신협의회(National Council of Telecommunications) 등에 소속된 국장급, 과장급 공무원들이다. 이들은 방한 기간 동안 △한국의 각종 과학기술정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한국항공대, 포항공대, 포스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국내  우수한 과학기술분야 대학 및 기업(기관)을 탐방한 후 아이티 과학기술발전에 필요한 실질적인 실행방안(Action Plan)을 수립,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티는 지난 2010년 대지진을 겪으며 정부기관과 병원, 도로 등 대부분의 사회기반시설이 파괴됐고 현재까지 국가차원에서의 재건사업이 진행 중이다.


  우리 대학 개발도상국기술경영지원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박종서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티의 과학기술역량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연수생들을 향후 아이티와의 국제협력에 필요한 접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개발도상국기술경영지원센터는 우리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항공우주, IT 및 환경에너지, 정부서비스 등 3대 분야와 ODA(정부개발원조)를 결합하여 개도국 발전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전수함으로써 개도국의 빈곤을 해결하고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센터는 정부 부처로부터 다양한 ODA 사업을 받아 전 세계 개도국 교육기관의 역량강화 및 인력양성에 기여해왔으며, 현재 아프리카 6개국, 팔레스타인, 미얀마, 네팔에서 ODA 사업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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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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