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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국내 최초 '항공 드론 활용전문가 창업과정' 10월 개강. 국비지원 가능

2015-10-14 594

다음은 2015년 9월 20일자 스포츠서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항공대, 국내 최초 '항공 드론 활용전문가 창업과정' 10월 개강. 국비지원 가능



항공드론의 시대가 열렸다. 초기 주로 군용목적으로 사용되던 드론은 최근 들어 유통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분야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항공드론은 점차 그 활용 분야의 폭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실제로 드론은 건설, 건축은 물론 임업, 해양, 광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이에 국내 최초의 ‘항공 드론 활용 전문가 창업과정’이 개강한다. 한국 항공대는 2015년 고용노동부의 중장년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유망 산업인 항공 드론 활용 전문가 창업 과정 가운데 1차 과정을 오는 10월에 첫 개강한다고 최근 밝혔다. 2차 과정은 11월에 개강한다.


중장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항공 드론 활용 전문가 창업과정’은 국내 최초의 항공 드론 창업 과정이다. 농업, 건설업, 임업, 광업, 수산업, 재난구조, 물류, 엔터테인먼트 및 항공 드론 진로 체험 교육 등 산업을 연계해 창업 및 취업을 유도해 항공 드론 활용 전문가로 양성하는 과정이다.


민간차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정보수집분야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특히 중장년, 여성, 장애인들도 쉽게 드론 조종을 배울 수 있어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드론은 ‘하늘 위의 산업 혁명’으로 불릴 정도로 ▲건설(포인트클라우드 3D 모델 생성), 건축(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지적(Orthomosaic, DEM, DTM, DSM, 등등) ▲정밀농업(적외선 카메라 이용 작황 파악, 필요한 지역에만 농약 및 비료 살포 등) ▲임업(산림관리, 각종 병충해 조기발견) ▲수산업(녹조 적조 관찰), 광업(자원탐사) ▲재난 관리 및 피해산정 ▲항공드론 진로 체험 교육관련 분야에서 활용되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항공 드론 활용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하면 각 산업별 드론 활용 정보수집 전문가와 항공드론 진로 체험 교육 지도사로 정식으로 활동 가능하다. 또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과정이기 때문에 커리어 교육 전문 기관인 ㈜글로벌아너스의 국내 최고 생애재설계 전문가들에 의한 자기 진단 및 생애 경력 설계를 통해 각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항공 드론 활용 전문가로 맞춤 생애재설계도 제공한다. 교수진은 항공 드론 분야 및 각 산업 분야별 이론과 실무 경험을 가진 최고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한국항공대학교가 운영하는 이번 ‘항공 드론 활용 전문가 창업과정’은 40세 이상 지원 가능하지만 열정과 자질이 있다면 40세 미만도 지원할 수 있으며 실업, 구직, 6개월내 전직희망자도 지원가능하다. 선발인원은 30명이며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다. 선발된 인원들은 250~300만원 상당의 교육훈련비용을 전액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1기 모집지원은 오는 9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및 지원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
droneedu@gmail.com) 또는 전화(02-3159-0187)로 안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안내사항은 한국항공대학교 홈페이지(www.kau.ac.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 항공대 중장년 아카데미는 이번 ‘항공 드론 활용 전문가 양성과정’과 관련해, 오는 24일 국내 최초 항공 드론 활용 세미나도 개최한다. 한국항공대학교 중소벤처센터 1층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항공대학교 소프트웨어 학과 박종서 교수가 강의자로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드론 관련 국가 무상 교육의 기회 ▲협동조합 창업 및 해외진출 등 항공 드론분야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오는 23일까지 상기 동일한 이메일로 참가등록하면 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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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스포츠서울